지난 10월 11일부터 12일까지 르네상스 서울 호텔에서 주한프랑스대사관 경제상무관실 주최로 « 프랑스 여성/남성 토탈 패션 브랜드 전시 상담회 »가 열렸다.
예년보다 많은17개업체 21개 프랑스 여성복/남성복, 악세사리 및 잡화 브랜드들이 참여하였고 남성복 브랜드의 참여는 올해가 처음이다. 각 브랜드의2012 S/S 컬렉션을 소개하고 국내 유통 협력파트너를 찾기 위한 이번 수주상담회에는, 국내 빅 4대 백화점 및 패션 분야 대표적인 기업들을 포함하여 멀티숍, 면세점, 대형 쇼핑몰, 중소 수입전문업체까지 130 여개의 패션 관계사가 참석해 프랑스 브랜드를 살폈다. 특별히, 프랑스 재경산업부 산하 의류산업진흥위원회의 대표 Ms. Clarisse Reille (클라리스 레이으) 씨가 방문하여 금번 전시회에 참여한 브랜드들을 격려하는 동시에 국내 패션 시장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되었다.
이틀간의 행사를 통하여 프랑스 업체들은 브랜드를 알리고 계약을 성사시키는 실질적인 결과을 얻었을 뿐만 아니라, 지난 7월 11일 발효된 한-EU FTA 혜택을 얻어 국내에 프랑스 패션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는 자리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