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2월 12일부터 14일까지 질 푸르니에(Gilles Fournier) 감사위원장, 로랑 카스탱(Laurent Castaing) 이사회 대표, 에르베 코르네드(Hervé Cornède) GPMH 영업/마케팅부장을 포함한 르아브르 항만 대표들은 한국에서 아시아 고객들을 만난다. 이 만남을 통해 이들은 르아브르의 여러 강점을 공유하고 한국과 강한 유대관계를 형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르아브르, 프랑스 시장의 선두주자이자 유럽으로 통하는 관문
르아브르 항만은 유럽에서 규모가 두 번째로 큰 소비시장인 프랑스로 연결된다. 북유럽 진입시 제1의 컨테이너선 기항지이며 항만 이용고객들은 특별히 매력적인 수송시간 혜택을 본다. 예를 들어 부산에서 르아브르까지 30일, 르아브르에서 부산까지 34일이 소요된다.
한국과의 수출입 거래에 유리한 주요 강점
뛰어난 선박 사용조건, 연중무휴 24시간 접근 가능, 조수 제약 제로, 대중교통 시스템 개발 등은 경쟁력 있는 화물정보시스템(CCS)(AP+)과 더불어 르아브르의 최대 강점이다. 상품의 세관통과시간은 평균 8분 이내이며 98%의 경우 화물의 물리적 검색 없이 통과한다. 르아브르 항만은 ISO 28000 인증을 유럽에서 첫 번째로, 세계에서 두 번째로 획득한 항만공사이다.
한국과의 파트너십 증대
최근 몇 년 간 무역은 증가일로에 있다. 2008년과 2010년 사이 한국과 프랑스 간의 컨테이너선 운송량은 60% 증가했다. 2011년 7월부터 한-EU FTA가 효력을 발휘함으로써 이러한 추세는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FTA 체결로 인해 향후 5년 내 농업 및 산업 생산품의 관세장벽이 철폐되게 된다. 기아자동차는 프랑스시장 진출을 위해 르아브르 항만을 선택했다. 2011년 르아브르를 통과하는 이 회사 자동차는 20,000대를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르아브르 항만을 위한 뉴딜
2011년 5월부터 효력을 발휘하는 프랑스의 항만 개혁이 르아브르에서 성공적으로 실시되면서 터미널의 전적인 개인적 사용이 가능하며 생산성이 최대 20% 증가하고 항만공사는 임대주 역할을 수행하게 되었다.
컨테이너선과 로로선 무역 관련 르아브르 종합계획
탑 박스(Top Box) 계획의 목표는 2015년까지 프랑스 내륙지역발 수송량을 2백7십만 TEU까지 증가시키고 서유럽발 환적량을 1백만 TEU까지 증가시키는 것이다. 2014년에 완공될 예정이며 다양한 교통수단을 포함하는 터미널을 통해 유럽 내륙지역으로의 하천 및 철도 교통 서비스가 최적화될 것이다. 이 터미널 투자액수는 1억3천9백만 유로에 달한다. 로로 맥스(RO-RO MAX)는 품질개선을 위한 협력활동으로, 2015년까지 르아브르 선박 수를 연간 500,000대에 이르게 하는 것이 목표이다.
지속가능한 개발의 유럽 선두주자 대열에 선 르아브르
청정 해상운송을 위한 친환경선박지표(ESI)를 준수하고 세계항만기후이니셔티브(WPCI)에 서명함으로써 환경정책 실시에도 모범을 보이고 있다. 또한 항만공사는 탄소발자국을 측정하고 있다.
문의처
르아브르 항만청(Grand Port Maritime du Havre)
홍보부 - 베로니크 오슈코른느 (Véronique Hauchecorne)
veronique.hauchecorne@havre-port.fr - www.havre-port.fr
전화 : +33 2 32 74 73 91
주한 프랑스대사관 경제상무관실
언론홍보담당관 - 송나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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